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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분향소 찾은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

등록|2010.05.23 10:14 수정|2010.05.23 14:25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주기를 하루 앞둔 22일. 서울 대한문 앞에 마련된 분향소에는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를 비롯해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후보를 비롯한 시민들의 발길이 늦은 밤시간까지 이어졌다.

▲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주기를 하루 앞둔 22일 저녁 서울 대한문 앞에 마련한 분향소에서 하얀 국화꽃을 헌화하고 있다. ⓒ 최윤석



▲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주기를 하루 앞둔 22일 저녁 서울 대한문 앞에 마련한 분향소에서 하얀 국화꽃을 헌화하고 있다. ⓒ 최윤석



▲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주기를 하루 앞둔 22일 저녁 서울 대한문 앞에 마련한 분향소에서 노무현 대통령 영전사진 앞에서 절을 올리고 있다. ⓒ 최윤석



▲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주기를 하루 앞둔 22일 저녁 서울 대한문 앞에 마련한 분향소를 찾은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 ⓒ 최윤석



▲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주기를 하루 앞둔 22일 서울 대한문 앞에는 마련한 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 ⓒ 최윤석



▲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주기를 하루 앞둔 22일 서울 대한문 앞에는 마련한 분향소를 찾아 막걸리 한잔을 올리고 있다. ⓒ 최윤석



▲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주기를 하루 앞둔 22일 서울 대한문 앞에는 마련한 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분향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 최윤석



▲ 시민들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주기를 하루 앞둔 22일 서울 대한문 앞에는 마련한 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 ⓒ 최윤석



▲ 시민들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주기를 하루 앞둔 22일 서울 대한문 앞에는 마련한 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 ⓒ 최윤석



▲ 시민들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주기를 하루 앞둔 22일 서울 대한문 앞에는 마련한 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 ⓒ 최윤석



▲ 시민들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주기를 하루 앞둔 22일 서울 대한문 앞에는 마련한 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 ⓒ 최윤석



▲ 시민들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주기를 하루 앞둔 22일 서울 대한문 앞에는 마련한 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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