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인 정몽둔 대표는 24일 경남에서 지방선거 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경남도당 강당에서 김무성 원내대표를 비롯한 중앙선대위, 이주영, 김학송, 권경석, 김재경, 이방호, 강명순, 손숙미 경남선대위원장을 비롯한 경남선대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살려라 경제! 희망캠프" 현장회의를 개최해 선거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정 대표는 공약 발표회에 이어 마산3.15 국립묘지를 참배하고, 창원과 진주, 사천 일대 주요 재래시장을 돌며 유세를 벌였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경남도당 강당에서 김무성 원내대표를 비롯한 중앙선대위, 이주영, 김학송, 권경석, 김재경, 이방호, 강명순, 손숙미 경남선대위원장을 비롯한 경남선대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살려라 경제! 희망캠프" 현장회의를 개최해 선거대책을 논의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