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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수단체, 돌아가며 참여연대 때리기

등록|2010.06.17 18:01 수정|2010.06.17 18:01
17일 오후 3시 대한민국어버이연합 회원들이 참여연대가 유엔 안보리에 천안함 사건 관련 서한을 보낸 것에 항의하며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사무실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 17일 오후 어버이연합 회원들이 참여연대가 유엔 안보리에 천안함 사건 관련 서한을 보낸 것에 항의하며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사무실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 최윤석




▲ 17일 오후 어버이연합 회원들이 참여연대가 유엔 안보리에 천안함 사건 관련 서한을 보낸 것에 항의하며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사무실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 최윤석




▲ 17일 오후 어버이연합 회원들이 참여연대가 유엔 안보리에 천안함 사건 관련 서한을 보낸 것에 항의하며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사무실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 최윤석




▲ 17일 오후 어버이연합 회원들이 참여연대가 유엔 안보리에 천안함 사건 관련 서한을 보낸 것에 항의하며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사무실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를 취재하던 한 사진기자의 카메라를 손으로 가로 막고 있다. ⓒ 최윤석




▲ 17일 오후 어버이연합 회원들이 참여연대가 유엔 안보리에 천안함 사건 관련 서한을 보낸 것에 항의하며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사무실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외신기자가 시위현장에서 취재활동을 벌이고 있다. ⓒ 최윤석



▲ 17일 오후 어버이연합 회원들이 참여연대가 유엔 안보리에 천안함 사건 관련 서한을 보낸 것에 항의하며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사무실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 최윤석




▲ 17일 오후 어버이연합 회원들이 참여연대가 유엔 안보리에 천안함 사건 관련 서한을 보낸 것에 항의하며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사무실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 최윤석

▲ 17일 오후 어버이연합 회원들이 참여연대가 유엔 안보리에 천안함 사건 관련 서한을 보낸 것에 항의하며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사무실로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 최윤석

▲ 17일 오후 어버이연합 회원들이 참여연대가 유엔 안보리에 천안함 사건 관련 서한을 보낸 것에 항의하며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사무실로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 최윤석



▲ 17일 오후 어버이연합 회원들이 참여연대가 유엔 안보리에 천안함 사건 관련 서한을 보낸 것에 항의하며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사무실로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 최윤석



▲ 17일 오후 어버이연합 회원들이 참여연대가 유엔 안보리에 천안함 사건 관련 서한을 보낸 것에 항의하며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사무실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한 어린학생이 그앞을 무심히 지나가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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