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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울광장에 울려퍼진 "4대강 사업 반대"의 함성

등록|2010.07.04 14:44 수정|2010.07.04 14:44

▲ 3일 저녁 서울광장에서 개최된 "4대강 사업 중단을 위한 범국민대회"에서 참석자들이 4대강 사업 중단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최윤석



▲ 3일 저녁 서울광장에서 개최된 "4대강 사업 중단을 위한 범국민대회"에서 참석자들이 4대강 사업 중단을 요구하며 피켓을 들고 있다. ⓒ 최윤석



▲ 3일 저녁 서울광장에서 개최된 "4대강 사업 중단을 위한 범국민대회"에서 참석자들이 4대강 사업 중단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최윤석



▲ 3일 저녁 서울광장에서 개최된 "4대강 사업 중단을 위한 범국민대회"에서 참석자들이 4대강 사업 중단을 요구하며 촛불을 켠채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최윤석



▲ 3일 저녁 서울광장에서 개최된 "4대강 사업 중단을 위한 범국민대회"에서 참석자들이 4대강 사업 중단을 요구하며 촛불을 들고 있다. ⓒ 최윤석



▲ 3일 저녁 서울광장에서 개최된 "4대강 사업 중단을 위한 범국민대회"에서 야4당 대표가 무대에 올라 4대강 사업 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최윤석



▲ 3일 저녁 서울광장에서 개최된 "4대강 사업 중단을 위한 범국민대회"에서 참석자들이 4대강 중단 피켓을 들고 있다. ⓒ 최윤석



▲ 3일 저녁 서울광장에서 개최된 "4대강 사업 중단을 위한 범국민대회"에서 참석자들이 4대강 중단을 요구하며 촛불을 들채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최윤석



▲ 3일 저녁 서울광장에서 개최된 "4대강 사업 중단을 위한 범국민대회"에서 참석자들이 4대강 중단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최윤석



▲ 3일 저녁 서울광장에서 개최된 "4대강 사업 중단을 위한 범국민대회"에 참석한 민노당 이정희 의원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트위터에 현장 상황을 올리고 있다. ⓒ 최윤석



▲ 3일 저녁 서울광장에서 개최된 "4대강 사업 중단을 위한 범국민대회" 2부 문화제에서 블루스 가수로 널리 알려진 강허달림 씨가 노래하고 있다. ⓒ 최윤석



▲ 3일 저녁 서울광장에서 개최된 "4대강 사업 중단을 위한 범국민대회" 2부 문화제에서 락그룹 허클베리핀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 최윤석



▲ 3일 저녁 서울광장에서 개최된 "4대강 사업 중단을 위한 범국민대회" 2부 문화제에서 락그룹 허클베리핀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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