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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경남을위한 문화예술 정책 방향과 과제" 토론, 28일 경남발전연구원

등록|2010.08.06 07:35 수정|2010.08.06 07:35
경남민예총과 경남발전연구원은 오는 26일 오후 4시 경남발전연구원 세미나실에서 "'문화경남'을 위한 문화예술 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이날 심포지엄은 배대화 경남대 교수(인문학부)의 사회로, 김보성 성공회대 교수(경상남도 문화예술 정책의 방향과 과제)와 한상우 경남발전연구원 연구위원(경남문화재단의 바람직한 역할과 과제)이 발제한다. 이어 윤치원 경남문화진흥원 원장과 홍상우 경상대 교수(러시아학), 남재우 창원대 교수(사학), 김유철 경남민주언론시민연합 이사가 토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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