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서울역 광장 뒤덮은 "전쟁반대· 천안함 진실규명" 함성

[사진] '광복 65년 천안함 진실규명 한반도 평화실현 8.15대회' 현장

등록|2010.08.16 09:05 수정|2010.08.16 09:23

▲ 8월 1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는 시민, 학생, 노동자 등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 65년 천안함 진실규명 한반도 평화실현 8.15대회'가 열렸다. ⓒ 최윤석


▲ 8월 1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개최된 '광복 65년 천안함 진실규명 한반도 평화실현 8.15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천안함 진실규명 등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최윤석


▲ 8월 1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개최된 '광복 65년 천안함 진실규명 한반도 평화실현 8.15대회' 참석자들이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후 중단되고 있는 대북 쌀지원 재개를 요구하고 있다. ⓒ 최윤석


▲ 8월 1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개최된 '광복 65년 천안함 진실규명 한반도 평화실현 8.15대회' 모습. 한반도기가 하늘로 올라가고 있다. ⓒ 최윤석


▲ 8월 1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개최된 '광복 65년 천안함 진실규명 한반도 평화실현 8.15대회' 모습. 어린이 합창단 '하늘소리'가 노래공연을 펼치고 있다. ⓒ 최윤석


▲ 8월 1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개최된 '광복 65년 천안함 진실규명 한반도 평화실현 8.15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천안함 진실규명 등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최윤석


▲ 8월 15일 오후 서울역광장에서 개최된 '광복 65년 천안함 진실규명 한반도 평화실현 8.15대회' 참석자가 "전쟁연습 중단하라"라고 씌어진 현수막을 펼쳐보이고 있다. ⓒ 최윤석


▲ 8월 1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개최된 '광복 65년 천안함 진실규명 한반도 평화실현 8.15대회' 참석자들이 평화를 원한다는 메시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 최윤석


▲ 8월 1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개최된 '광복 65년 천안함 진실규명 한반도 평화실현 8.15대회'에서 한 어린아이가 "군사훈련 중단"을 요구하는 선전물을 들어보이고 있다. ⓒ 최윤석


▲ 8월 1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개최된 '광복 65년 천안함 진실규명 한반도 평화실현 8.15대회' 참석자들이 노래공연에 맞쳐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 최윤석


▲ '광복 65년 천안함 진실규명 한반도 평화실현 8.15대회'에 참석한 한국 진보단체와 일본 측의 평화진보단체가 한·일 간 관계 정상화와 한반도를 비롯한 동북아 평화를 위한 공동선언을 발표하고 있다. ⓒ 최윤석


▲ 8월 1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개최된 '광복 65년 천안함 진실규명 한반도 평화실현 8.15대회' 참석자들이 천안함 진실규명 등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최윤석


▲ 8월 1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개최된 '광복 65년 천안함 진실규명 한반도 평화실현 8.15대회' 참석자들이 서로의 손을 맞잡은 채 행사를 마무리 하고 있다. ⓒ 최윤석


▲ 8월 1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개최된 '광복 65년 천안함 진실규명 한반도 평화실현 8.15대회' 참석자들이 기차놀이를 하며 행사를 마무리하고 있다. ⓒ 최윤석


▲ 8월 1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개최된 '광복 65년 천안함 진실규명 한반도 평화실현 8.15대회' 참석자들이 조국통일을 외치며 행사를 마무리 하고 있다. ⓒ 최윤석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