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경쟁력 높이고 취업경쟁력으로 이어갈 것"
서거석 제16대 전북대 총장임용 후보자 소견 밝혀
제16대 전북대 총장임용 후보자 1순위로 선출된 서거석 현 총장은 가장 먼저 자신을 다시 한번 믿어준 구성원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했다.
15일 총장임용 후보자 추천선거에서 최다 득표한 서 총장 후보자는 "부족한 점이 많은 저에게 다시 한번 중책을 맡겨 주니 어깨가 무겁다"며 "지난 4년보다 더 잘하라는 구성원들의 채찍과 격려로 여기고 대학발전을 위해 뛰고 또 뛰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서 총장 후보자는 "무엇보다 지난 4년 동안 이룬 성과들을 구성원들이 높게 평가해준 것 같다"며 "대학의 연구 역량과 교육 경쟁력을 더 높이는 일을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 교수님들이 좋은 연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직장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 서 총장 후보자는 "대학이 존재하는 이유는 연구와 교육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는 것이다"며 "그동안 전북대학교는 연구와 교육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고 여러 가지 제도를 정비해온 만큼 이제는 그러한 노력들이 성과로 나타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4년에 대한 구상에 대해 서 총장 후보자는 "지금까지 추진해왔던 대학발전 구상을 완성해 글로벌 명문의 위상을 확실히 갖춰야 하는 중요한 시기다"며 "반드시 세계 속으로 웅비하는 전북대학교를 만들 것이다"고 강조했다.
특히 재학생들에게 서 총장 후보자는 "학교의 자긍심을 살리고 학생들이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며 "재학생들의 후생복지와 학급여건 개선에 집중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끝으로 서 총장 후보자는 "대학발전을 위해 많은 사업들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재정확충이 가장 중요한 만큼 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재 전북대학교는 연구경쟁력에 있어 전국 상위권으로 평가되고 있는 만큼 교육경쟁력을 높이고 이를 취업경쟁력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5일 총장임용 후보자 추천선거에서 최다 득표한 서 총장 후보자는 "부족한 점이 많은 저에게 다시 한번 중책을 맡겨 주니 어깨가 무겁다"며 "지난 4년보다 더 잘하라는 구성원들의 채찍과 격려로 여기고 대학발전을 위해 뛰고 또 뛰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서 총장 후보자는 "무엇보다 지난 4년 동안 이룬 성과들을 구성원들이 높게 평가해준 것 같다"며 "대학의 연구 역량과 교육 경쟁력을 더 높이는 일을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 교수님들이 좋은 연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직장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앞으로 4년에 대한 구상에 대해 서 총장 후보자는 "지금까지 추진해왔던 대학발전 구상을 완성해 글로벌 명문의 위상을 확실히 갖춰야 하는 중요한 시기다"며 "반드시 세계 속으로 웅비하는 전북대학교를 만들 것이다"고 강조했다.
특히 재학생들에게 서 총장 후보자는 "학교의 자긍심을 살리고 학생들이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며 "재학생들의 후생복지와 학급여건 개선에 집중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끝으로 서 총장 후보자는 "대학발전을 위해 많은 사업들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재정확충이 가장 중요한 만큼 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재 전북대학교는 연구경쟁력에 있어 전국 상위권으로 평가되고 있는 만큼 교육경쟁력을 높이고 이를 취업경쟁력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이는 글
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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