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를 앞둔 18일 북한산 둘레길에는 등산인파가 몰려 북적였고 반대로 서울역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비교적 한산한 평소 주말 분위기였다.
징검다리 휴일로 추석연휴가 긴 탓에 20일 오후부터 21일 귀성객들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 서울역사실상 추석연휴 첫날인 18일 서울역은 긴 연휴 탓인지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귀성객들이 열차를 타기위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 최성근
▲ 둘레길 북쩍사실상 추석연휴 첫날인 18일 북한산 둘레길에 등산인파가 몰렸다. ⓒ 최성근
징검다리 휴일로 추석연휴가 긴 탓에 20일 오후부터 21일 귀성객들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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