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권우성
서울 광화문광장에 있는 이순신 장군 동상이 보수 작업을 위해 경기도 이천 작업장으로 옮겨진 가운데, 15일 오전 동상이 서 있던 자리에 '탈의중'이라는 가림용 작품이 설치됐다.
이제석 작가의 작품으로 4면이 모두 흰색인 탈의실 정면 출입문에는 '탈의중'이라는 표지판이 붙어 있고, 갑옷이 위쪽에 걸쳐져 있는 모습이다.
▲ ⓒ 권우성
▲ ⓒ 권우성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권우성
▲ ⓒ 권우성
▲ ⓒ 권우성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