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회관(관장 최성달)은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재개관 기념 기획공연으로 소프라노 조수미를 초청하여 오는 7일 오후 7시30분 대극장에서 '독일가곡 콘서트'를 연다.
이번 공연은 프로젝트 앙상블과의 협연(제1바이올린, 제2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피아노로 구성)으로 진행되며, 콜로라투라 최고의 기교를 가진 세계 정상의 소프라노 조수미가 부르는 독일가곡을 감상할 수 있다. 티켓예매는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와 티켓링크, 부산은행 전 지점을 통해서 할 수 있다. 문의/051-607-6058.
이번 공연은 프로젝트 앙상블과의 협연(제1바이올린, 제2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피아노로 구성)으로 진행되며, 콜로라투라 최고의 기교를 가진 세계 정상의 소프라노 조수미가 부르는 독일가곡을 감상할 수 있다. 티켓예매는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와 티켓링크, 부산은행 전 지점을 통해서 할 수 있다. 문의/051-607-6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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