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사랑의 김장 대축제' 열어 ... 배추 5만 포기로 김치 담궈

등록|2010.12.01 23:46 수정|2010.12.01 23:46

▲ '사랑의 김치 대축제' 행사가 1일 진주공설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 경남도청



사랑의 김장 대축제가 1일 진주공설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김장 담그기 행사에는 김두관 지사와 이창희 진주시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수백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배추 5만 포기로 김장 담그기를 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