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청 내 야적 벼 철수 장면. ⓒ 충남도
▲ 충남도청 내 야적 벼 철수 장면. ⓒ 충남도
전국농민회충남도연맹(의장 강사용, 이하 전농)이 지난해 충남도청 내에 야적했던 벼를 8일 오전 전량 철수했다.
전농은 쌀값 현실화 대책 및 벼 직불금 지급을 요구하며 지난해 12월 2일 도청내 현관 앞에 벼 60톤(1500가마/40kg)을 야적했으며, 이날 3개월여 만에 자진 철수했다.
덧붙이는 글
대전충남 한줄뉴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