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건전지는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
한은총재 "일 하다가는 안 죽어, 계속 일하자"
▲ 건전지는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건전지는 일과 충전의 반복이다. 이 사회는 충전조차 사치로 여긴다. 우리가 건전지라면 충전이라도 시켜주면 안 될까? ⓒ 장우석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건전지는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건전지는 일과 충전의 반복이다. 이 사회는 충전조차 사치로 여긴다. 우리가 건전지라면 충전이라도 시켜주면 안 될까? ⓒ 장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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