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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사고 대비와 경남의 새로운 에너지 정책" 심포지엄, 20일 마산

등록|2011.04.18 11:00 수정|2011.04.18 11:00
경남발전연구원․경남환경연합은 오는 20일 오후 1시30분 마산상공회의소 강당에서 "원전사고 대비와 경남의 새로운 에너지 정책"이란 제목으로 심포지엄을 연다.

박재현 인제대 교수가 좌장으로, 양이원형 환경연합 국장(우리나라 원전 과연 안전한가), 박년배 서울대 환경대학원 박사(재생 가능 에너지 전환을 위한 시나리오), 신금숙 마창진환경연합 공동의장(경상남도 에너지 정책의 실태와 대안)이 발제한다. 뒤이어 심진태 한국원폭피해자협회 합천지부 사무국장과 한양정 마산YMCA 초록별 회장, 여영국 경남도의원, 전홍표 경남시민환경연구소 연구원, 박진호 경남발전연구원 실장이 토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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