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만평·만화 [만평] 조명과 수식없는 죽음 국책 사업에서 공사 인부들의 잇따른 사고사 장우석(catzm3) 등록|2011.04.19 20:19 수정|2011.04.19 20:19 ▲ 조명과 수식없는 죽음죽음에 의미를 부여해야 가치있는 것일까? 4대강 인부의 잇따른 죽음. ⓒ 장우석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우석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