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대문구 연희 2동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앞 골목길은 경찰들이 통제하면서 일반인들이 마음대로 오가지 못하는 곳이 되었다. ⓒ 권우성
▲ 경찰들이 기자가 전두환 전 대통령 집앞으로 접근하는 것을 몸으로 가로막고 있다. ⓒ 권우성
5.18 광주민주화운동 31주년인 1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희2동 전두환 전 대통령 집앞 골목 입구에서 경찰근무복을 입지 않은 의경들이 기자가 전씨 자택앞으로 가지 못하도록 가로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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