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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내동댕이쳐지는 60대 인사동 '뽑기' 노점상

등록|2011.06.07 15:42 수정|2011.06.13 15:17

▲ ⓒ 권우성


7일 오후 서울 인사동 거리에서 노점상 단속에 나선 용역업체 직원이 뽑기 노점상을 하는 62세 여성 박아무개씨의 옷을 잡아끌어 내동댕이치고 있다. 길 바닥에 쓰러진 박아무개씨는 결국 병원에 실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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