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상현 전 민주노동당 대변인 '최저임금 법률 개정 추진' 1인시위
▲ 이상현 전 민주노동당 중앙당 대변인은 지난 14일 오후 거제 고현 사거리에서 “비정규 노동자, 저임금 노동자를 위한 최저임금법률 추진 1인 시위”를 벌였다. ⓒ 민주노동당
이상현 전 민주노동당 중앙당 대변인은 지난 14일 오후 거제 고현 사거리에서 "비정규 노동자, 저임금 노동자를 위한 최저임금법률 추진 1인 시위"를 벌였다.
이 전 대변인은 "그동안 민주노동당은 현행 최저임금이 4320원인 상황에서 비정규 노동자와 저임금 노동자들이 심각한 어려움에 처해 있기 때문에 최저임금을 5410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는데, 이번에 이를 법제화 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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