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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반값등록금' 역풍 맞는 황우여, 입 닫나?

등록|2011.06.16 17:32 수정|2011.06.16 17:32

▲ ⓒ 남소연


"'반값등록금'에 대한 기대감을 키운 책임이 있다"며 당내외 역풍을 맞고 있는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가 16일 정책의총에 참석해 이주영 정책위의장, 안홍준 의원의 얘기를 들으며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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