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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자 오슬로국립대 교수 초청 "평화 이야기" 강연, 7월 11일 부산

등록|2011.06.25 08:07 수정|2011.06.25 08:07
천주교 부산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오는 7월 11일 오후 7시30분 가톨릭센터 소극장에서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국립대학 교수를 초청해 "평화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정의평화위원회는 "7월 아름다운 세상을 여는 미사"로 강연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문의/051-465-9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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