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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철조망으로 가로막힌 옛 왜관철교

등록|2011.06.26 14:08 수정|2011.06.26 23:24

▲ ⓒ 권우성


경북 칠곡군 낙동강 호국의 다리(구 왜관철교)가 25일 새벽 붕괴된 원인으로 무리한 4대강 사업이 지적되는 가운데 26일 오전 평소 인도교로 사용되던 호국의 다리 입구에 철조망과 함께 '교량파손 통행금지'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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