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경북 [한컷뉴스] 뒤집어진 '낙동강 살리기'와 무너진 다리 권우성(kws21) 등록|2011.06.26 14:08 수정|2011.06.26 23:23 ▲ ⓒ 권우성 경북 칠곡군 낙동강 호국의 다리(구 왜관철교)가 25일 새벽 붕괴된 원인으로 무리한 4대강 사업이 지적되는 가운데 26일 오전 무너진 호국의 다리앞에 4대강 사업(낙동강 살리기) 공사현장을 알리는 팻말이 뒤집혀진 채 세워져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우성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