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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수문 활짝 열어 놓은 '칠곡보'

등록|2011.06.26 15:12 수정|2011.06.26 23:23

▲ ⓒ 권우성


장마에 이은 태풍 메아리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26일 오전 경북 칠곡군 낙동강에 '4대강 사업'으로 건설 중인 칠곡보의 수문 3개가 모두 열려 있다.

이 칠곡보에서 1km 하류에는 25일 새벽 붕괴된 호국의다리(옛 왜관철교)가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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