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한컷뉴스] 위험한 상주보 제방 붕괴현장 '한발만 헛디디면...'

등록|2011.06.26 17:16 수정|2011.06.30 12:05

▲ ⓒ 권우성


4대강 사업 공사가 한창인 경북 상주시 낙동강 33공구 '상주보' 하류 좌측 제방에서 26일 오전 수백미터가 무너져 내린 것이 확인된 가운데, 현장 조사를 나온 박창근 관동대 토목공학과 교수가 붕괴된 제방을 지나고 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