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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증인은 간데없고 명패만 남아...

등록|2011.06.29 15:29 수정|2011.06.30 11:59

▲ ⓒ 권우성


29일 오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리는 한진중공업 청문회에 핵심 증인으로 출석해야 할 조남호 한진중공업 홀딩스 회장이 불출석하면서 증인석 의자는 빈 채 명패만 남아 있다. 조남호 회장 증인석 오른쪽에는 이재용 한진중공업 대표이사가 증인으로 출석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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