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뉴스] 한선교의 굴욕 "귀빈실은 안 됩니다"
"경찰 소환조사 응할 이유 없다" 입장 고수
▲ ⓒ 남소연
공항에서의 귀빈예우에 관한 법령에 따르면 귀빈실 출구 이용 대상은 전현직 대통령 및 국회의장 등 3부요인으로 제한되어 있다.
▲ 민주당 당대표실 도청 의혹과 관련해 경찰 조사에 응하지 않고 있는 한선교 한나라당 의원이1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박희태 국회의장을 따라 공항 귀빈실 출구로 들어가려다 제지받자 머쓱한 표정으로 돌아서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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