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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진보대통합 위한 진보의 합창" 20일 저녁 벡스코

등록|2011.07.19 19:25 수정|2011.07.19 19:25
부산지역 "진보대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진보의 합창'"이 20일 오후 7시30분 해운대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진보의 합창'은 통합 진보정당 건설에 동의하고 한국정치의 새로운 희망을 기대하는 단체, 시민들이 참여하는 '시민정치캠페인'이며, 통합 진보정당의 지지자, 후원자들을 하나로 결집시키기 위한 대중정치운동으로 제안되었다.

이날 '진보의 합창'에는 민주노동당 강기갑 통합추진위원장, 민병렬 시당위원장, 진보신당 송덕용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시민사회단체와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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