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한컷뉴스] 박노자 교수, 노회찬 끌어안으며 '울상'

등록|2011.07.20 18:21 수정|2011.07.21 10:45

▲ ⓒ 권우성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국립대 교수(2001년 귀화)가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갈월동 한진중공업 본사앞에서 '정리해고·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위한 3차 희망의 버스' 주최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이던 중, 덕수궁 대한문앞에서 8일째 단식농성 중인 노회찬 진보신당 상임고문이 나타나자 끌어안으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