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후쿠시마와 부산, 생명의 원자력?" 강연, 8월 8일 가톨릭센터

등록|2011.07.22 20:43 수정|2011.07.22 20:43
천주교 부산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오는 8월 8일 오후 7시30분 가톨릭센터 소극장에서 '아름다운 세상을 여는 미사(아‧세‧미)'의 하나로 김익중 동국대 교수를 초청해 "후쿠시마와 부산, 생명의 원자력?"이란 주제로 강연한다. 김 교수는 경주핵안전연대 운영위원과 경주환경운동연합 상임의장을 맡고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051-465-9508.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