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경주 안압지 연꽃단지에서 연꽃들의 항연

등록|2011.07.31 13:17 수정|2011.07.31 13:18
천년고도 경북 경주 안압지 주변의 연꽃단지에 관광객들이 북적이고 있다.

안압지 연꽃단지안압지 연꽃단지 ⓒ 김환대



안압지 연꽃단지안압지 연꽃단지 ⓒ 김환대



안압지 연꽃단지안압지 연꽃단지 ⓒ 김환대



안압지 연꽃단지안압지 연꽃단지 ⓒ 김환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더욱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로부터 호응을 얻어 볼거리를 제공 하고 있다.

안압지 연꽃단지안압지 연꽃단지 ⓒ 김환대



안압지 연꽃단지안압지 연꽃단지 ⓒ 김환대



안압지 연꽃단지안압지 연꽃단지 ⓒ 김환대



안압지 연꽃단지안압지 연꽃단지 ⓒ 김환대



연꽃은 흙탕물에서도 향기롭고 해맑은 꽃을 피워 불교에서는 더러움에 물들지 않은 꽃으로 알려져 있으며 주변 첨성대 동쪽 야생화 단지와 황화코스, 코스모스 등 여러 종류의 꽃들과 어우러져 주변답사도 가능하다.

안압지 연꽃단지안압지 연꽃단지 ⓒ 김환대



안압지 연꽃단지안압지 연꽃단지 ⓒ 김환대



연꽃단지에는 쉼터, 산책로, 징검다리 등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가족단위로 여류롭게 둘러 볼 수 있어 이번 여름 휴가철 경주 방문시에는 꼭 둘러보아 연꽃의 향연을 느껴보길 바란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