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성호
▲ 경찰이 '3차 희망버스'의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앞 행진을 불허한 가운데, 31일 오전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영도구 봉래언덕길 위에 올라가 '85호 크레인'에서 고공농성중인 김진숙 지도위원을 향해 손을 흔들어 보이며 응원하고 있다. ⓒ 유성호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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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이 '3차 희망버스'의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앞 행진을 불허한 가운데, 31일 오전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영도구 봉래언덕길 위에 올라가 '85호 크레인'에서 고공농성중인 김진숙 지도위원을 향해 손을 흔들어 보이며 응원하고 있다.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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