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임업후계자대회가 2일 함양 상림숲에서 열렸다. ⓒ 경남도청
▲ 전국임업후계자대회가 2일 함양 상림숲에서 열렸다. ⓒ 경남도청
"산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를 주제로 하는 "제20회 전국임업후계자 대회"가 1일부터 3일까지 임업후계자와 가족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양 상림 숲에서 열리고 있다.
2일 열린 개막식에는 신용운 한국임업후계자협회장, 김두관 경남지사, 하영효 산림청 차장, 심성범 국회의원, 장일환 산림조합중앙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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