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한컷뉴스] 정몽준 전여옥도 일 대사관 향해 주먹 '불끈'

위안부 할머니들과 함께 "일본 정부 공식 사과" 외쳐

등록|2011.08.10 15:42 수정|2011.08.10 15:42

▲ ⓒ 남소연


광복절 66주년을 앞두고 10일 서울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982차 수요집회에 한나라당 정몽준, 김무성, 전여옥 의원 등 여야 의원들과 이홍구 전 총리가 참석해 군 위안부 문제 해결과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한나라당 정몽준, 김무성 의원과 민주당 최영희, 김유정 의원 등 여야 의원들이 10일 서울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수요집회에 참석해 위안부 할머니들과 함께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 남소연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