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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밥' 문제 교실에서 결판난다?

[한컷뉴스]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치러지는 무상급식 주민투표

등록|2011.08.24 10:57 수정|2011.08.24 13:59

▲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일인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가회동 재동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출근 전 주민들이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 남소연

▲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일인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가회동 재동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주민들이 투표에 참여하기 위해 신원확인 절차를 밟고 있다. ⓒ 남소연

▲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일인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 교실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주민들이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 남소연

▲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일인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 교실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주민들이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 남소연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일인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가회동 재동초등학교 교실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출근 전 주민들이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투표에 참여하기 위해 줄을 길게 늘어 선 주민들 뒤편으로는 교실 벽면의 칠판과 학습용 모니터 등이 보인다.

한편, 방학을 맞아 현재 등교하지 않는 초등학교 학생들은 주민투표 결과가 정리되고 이르면 다음주 일제히 개학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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