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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물대포 맞은 희망버스 참가자들의 '일침'

경찰, 경국 물대포로 4차 희망버스 강제해산 조치

등록|2011.08.28 16:28 수정|2011.08.28 16:28

▲ '4차 희망버스' 둘째날인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갈월동 한진중공업 본사 앞에 모여 있는 희망버스 참가자들을 향해 물대포를 쏘며 강제해산 시키자, 앞에서 물대포를 맞은 한 참가자가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올리며 응수하고 있다. ⓒ 유성호


▲ '4차 희망버스' 둘째날인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갈월동 한진중공업 본사 앞에 모인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도로를 점거한 채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와 비정규직 철폐를 외치자, 경찰이 살수차를 동원해 물대포를 쏘며 강제해산시키고 있다. ⓒ 유성호


(위 사진) '4차 희망버스' 둘째날인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갈월동 한진중공업 본사 앞. 경찰이 희망버스 참가자들을 향해 물대포를 쏘며 강제해산 시키자, 물대포를 맞은 한 참가자가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올리며 응수하고 있다.

(아래 사진) '4차 희망버스' 둘째날인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갈월동 한진중공업 본사 앞에 모인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도로를 점거한 채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와 비정규직 철폐를 외치자, 경찰이 살수차를 동원해 물대포를 쏘며 강제해산 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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