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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자랑하고 싶어 어떻게 참으셨어요?

[엄지 공모] 오는 11일까지... 많은 참여 바랍니다

등록|2011.09.01 09:40 수정|2011.09.01 09:40
울어도, 코를 골아도, 얼굴을 찡그려도, 코를 파도, 발가락을 만져도 예쁜 것은?

정답은 '우리 아기'입니다.^^ 세상에 우리 아기 만큼 예쁜 존재가 또 있을까요? 지난 28일부터 <엄지뉴스>가 아기 사진 공모를 진행중입니다.

정말 다양한 사진이 많이 올라오네요. 아기 자랑하고 싶어서 어떻게 참으셨나 싶습니다.
지금까지 올라온 사진 모두 예쁘지만, 지면 관계상 그 중에서 우선 10편을 추려서 소개합니다. 즐감하십시오.

엄지뉴스 '우리 아기' 공모는 다음달 11일까지입니다. 휴대폰에 저장되어 있는 예쁜 아기 사진을 '#5505'로 보내주세요. 물론 새로 찍으셔도 좋고요. <오마이뉴스> 아이폰 어플을 통해서도 응모 가능합니다. 디카 사진은 엄지뉴스 홈페이지에 오셔서 '인터넷으로 등록'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세 분을 골라 각 3만 원씩 드리겠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엄지뉴스 '우리 아기' 공모 사진 모두보기

▲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낮잠. ⓒ 엄지뉴스



▲ 뽀송뽀송한 우리 아가 피부의 비결. ⓒ 엄지뉴스


▲ 더울땐 물수건이 최고~ ⓒ 엄지뉴스


▲ 우리 예뻐요? 곧 4남매가 될 거랍니다. ⓒ 엄지뉴스



▲ 생후 3개월부터 외모 관리. 코 후비면서 발가락 만지기. ⓒ 엄지뉴스


▲ 입이 터질 것 같아요~ ⓒ 엄지뉴스



▲ 아찔한 뒷태^^ ⓒ 엄지뉴스


▲ 우리집 휴일 아침 표정. 10살, 4살, 50일 된 아가. ⓒ 엄지뉴스


▲ 달려라 달려~ 표정 죽인다^^ ⓒ 엄지뉴스


▲ 농촌 생활 4년째 접어든 3남매의 의젓한 모습. ⓒ 엄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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