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한컷뉴스] 이소선씨 임종 지켜보는 양대노총 위원장

등록|2011.09.03 15:39 수정|2011.09.03 16:41

▲ ⓒ 한국노총 제공


3일 오전 서울 쌍문동 한일병원 중환자실에서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오른쪽)과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왼쪽)이 고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가 임종하기 직전 마지막 인사를 건네고 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