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컷뉴스] 눈물 흘리는 한진중 고 박창수 열사 부모님 권우성(kws21) 등록|2011.09.04 09:07 수정|2011.09.04 09:07 ▲ ⓒ 권우성 3일 오후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고 이소선 여사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전 한진중공업 노조위원장 박창수 열사의 어머니 김정자씨와 아버지 황지익씨가 조문을 마친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우성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