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경남도당은 10․26 통영'다'선거구 기초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무공천'하기로 했다. 한나라당 경남도당 공천심사위원회(위원장 여상규)는 5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공심위는 "공천신청한 후보자에 대해 도덕성, 전문성, 지역사회봉사활동, 경쟁력과 후보자 개별면접을 실시하는 등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한 결과, 지역 화합도모와 과열양상을 방지하고, 유권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 지역에서 봉사할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하여 진정하게 지역에서 봉사하는 일꾼을 선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무공천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공심위는 "공천신청한 후보자에 대해 도덕성, 전문성, 지역사회봉사활동, 경쟁력과 후보자 개별면접을 실시하는 등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한 결과, 지역 화합도모와 과열양상을 방지하고, 유권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 지역에서 봉사할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하여 진정하게 지역에서 봉사하는 일꾼을 선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무공천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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