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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학업포기' 증언에 눈물 쏟는 한대련 의장

등록|2011.09.22 17:39 수정|2011.09.27 18:09

▲ ⓒ 권우성


22일 오후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2학기 등록을 앞두고 고액의 등록금을 마련하지 못해 제적될 위기에 처한 대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학업포기 대학생 증언대회'에서 학생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던 박자은 한국대학생연합 의장이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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