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제공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의 '중증장애인 알몸 목욕' 논란과 관련,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전국장애인부모연대 회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을 열어 진정서를 제출한 뒤, 항의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광화문에 위치한 나경원 의원 사무실 앞에 모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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