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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반값등록금 집회 현장...한대련 박자은 의장 실신

"대학생은 살고 싶다" 스크럼 짜고 연좌 농성

등록|2011.09.30 09:18 수정|2011.09.30 09:24

▲ 농성 중인 대학생들을 강제로 연행하려 하는 경찰과 이를 저지하는 대학생들 ⓒ 박솔희


▲ 스크럼을 짜고 누워 연좌 농성 중인 대학생들 ⓒ 박솔희


▲ 대오의 앞으로 나와 발언하는 '강철 여대생' 한대련 박자은 의장 ⓒ 박솔희


▲ "반값 등록금은 요구가 아니라 약속입니다" ⓒ 박솔희


▲ 경찰은 대학생들을 향해 물대포를 발사하며 해산을 종용했다. ⓒ 박솔희

▲ 물샐틈없이 막아선 경찰들 ⓒ 박솔희


▲ "300만 대학생의 힘으로 반값등록금 실현하자" ⓒ 박솔희


▲ 물대포가 난무하고 대학생들이 연행되는 광경에 아연한 한 여성은 끝내 울음을 터뜨렸다. ⓒ 박솔희


▲ 자정 무렵 '강철 여대생' 박자은 의장은 실신하여 구급차로 호송되었다. ⓒ 박솔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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