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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강제규 감독, "판빙빙? 에스코트는 내가"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현장, 레드카펫을 밟은 스타들은?

등록|2011.10.06 22:57 수정|2011.10.07 09:53

▲ ⓒ 민원기


[한컷뉴스] 영화<마이웨이>의 배우 판빙빙(오른쪽)이 6일 저녁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강제규 감독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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