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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취재진만 북적거리는 이명박 대통령 내곡동 사저 현장

등록|2011.10.10 17:36 수정|2011.10.10 17:39

▲ ⓒ 권우성


이명박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씨와 대통령실이 공동으로 구입한 서울 서초구 내곡동 20-17번지 일대 저택의 입구.

이명박 대통령이 퇴임 후 거주할 사저를 위해 매입했다고 청와대측이 밝힌 가운데 10일 오후 열쇠로 잠긴 대문앞에 취재진들이 모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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