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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굵은 자물쇠 채워진 MB 내곡동 사저

등록|2011.10.10 17:38 수정|2011.10.10 17:41

▲ ⓒ 권우성


이명박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씨와 대통령실이 공동으로 구입한 서울 서초구 내곡동 20-17번지 일대 저택의 입구. 이명박 대통령이 퇴임 후 거주할 사저를 위해 매입했다고 청와대측이 밝힌 가운데 10일 오후 대문은 굵은 자물쇠로 잠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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