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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 17일 함양 방문 ... 최완식-이영재 후보 지원유세

등록|2011.10.16 23:07 수정|2011.10.18 16:14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17일 함양을 방문해, 10·26 함양군수 재선거에 나선 최완식 후보와 경남도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이영재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다.

한나라당 경남도당은 "이날 박근혜 전 대표는 함양읍내 상가와 함양읍상설시장을 방문하여, 시장상인 및 군민들과의 많은 접촉을 통한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많이 경청하는 형태로 선거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나라당 김정권 사무총장, 이군현 경남도당 위원장, 신성범 국회의원 등이 동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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