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경남다문화가족지원센터 '대시민 다문화사회 이해교육' 마련

등록|2011.10.18 08:05 수정|2011.10.18 08:05
경상남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오는 28일 경남여성능력개발센터 교육장에서 "대시민 다문화사회 이해교육, 다함께 차별(no), 차이(yes), 희망차안(start)~!"를 열기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교육대상은 일반시민이며, 다문화사회와 다문화가족의 이해에 대해 교육한다. 교육 이수자한테는 '다문화사회 시민증'을 발급한다. 문의/055-274-8337.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