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뉴스] 소녀시대, SM 뉴욕공연 'The Boys' 어떤 모습?
영어 버전 무대 첫 공개...국내와 어떻게 달랐나
▲ ⓒ SM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미국 뉴욕에서 SM타운 라이브 콘서트를 가졌다.
강타와 보아,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F(x)는 23일 오후 7시 30분(현지시간)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인 뉴욕' 콘서트를 열었다.
한편 소녀시대는 이날 공연에서 신곡 'The Boys'(더 보이즈) 영어 버전 무대를 처음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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