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권우성
'국내 최초 가카의, 가카에 의한, 가카를 위한 가카헌정공연 <나는 꼼수다>(나꼼수)' 서울콘서트 이틀째인 30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김용민 시사평론가과 정봉주 17대 국회의원이 손을 맞잡고,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사건을 풍자한 찬송가 개사곡 '내곡동 가까이'를 합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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