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한컷뉴스] "<내곡동 가까이> 함께 불러요"

등록|2011.10.31 08:09 수정|2011.10.31 08:09

▲ ⓒ 권우성


'국내 최초 가카의, 가카에 의한, 가카를 위한 가카헌정공연 <나는 꼼수다>(나꼼수)' 서울콘서트 이틀째인 30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김용민 시사평론가과 정봉주 17대 국회의원이 손을 맞잡고,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사건을 풍자한 찬송가 개사곡 '내곡동 가까이'를 합창하고 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