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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여성의전화 "생과부위자료청구소송" 무료 공연, 12일

등록|2011.11.04 07:31 수정|2011.11.04 07:31
(사)진해여성의전화는 오는 12일 오후 4시와 8시 두 차례 허&리병원 맞은편 연극사랑 창원아트홀에서 경남문화재단 후원으로 연극 "생과부위자료청구소송"을 공연한다. 이 공연은 무료다. 

또 이 단체는 진해문화원 교육실에서 '4·50대를 위한 섹슈얼리티 강좌'를 연다. 16일은 김은수 심리상담소장(한국에서 4·50대 여성으로 살기)과 승해경 전 창원여성의전화 회장(나의 성(性) 이야기), 18일은 신용갑 진해한의사회장(나의 몸 점검하기)과 이덕자 한국여성의전화 공동대표(즐겁게 몸으로 대화하기)가 강의한다. 문의/055-546-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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